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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을 결정짓는 육수와 양념 비법: 명인의 황금 비율과 찹쌀풀 쑤는 법
배추가 맛있게 절여졌다면, 이제 김치의 깊은 맛과 감칠맛을 더해줄 양념 차례입니다. 김치 명인 이하연 씨는 육수와 찹쌀풀, 그리고 과일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서울식 김치의 깔끔함을 강조합니다. 실패 없는 김치 양념 비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 핵심 요약: 양념의 성공 비결
- **육수:** 깔끔한 맛을 위해 멸치 대신 다시마 육수 사용 (8분 이상 끓이지 않기).
- **찹쌀풀:** 김치 발효를 돕고 윤기를 더하며, 반드시 식혀서 사용해야 함.
- **단맛:** 매실액, 단감, 배 등 자연 과일을 사용하여 깊은 단맛 부여.
1. 깔끔함의 비결, 김치 육수 끓이는 법
명인은 멸치 육수 대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여 김치의 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 물 1L당 다시마 적정량을 넣고 끓입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딱 8분 정도만** 더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 **Tip:** 8분 이상 끓이거나 식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면 다시마의 끈적한 진액이 나와 육수 맛을 해칠 수 있습니다.

육수는 양념에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완전히 식혀야** 합니다.
2. 발효를 돕는 찹쌀풀 쑤는 황금 비율
찹쌀풀은 김치의 발효를 촉진하고 양념 재료들을 찰지게 엮어주어 김치에 윤기를 더합니다.

| 재료 | 준비 | 사용량 (절임배추 10kg 기준) |
|---|---|---|
| 찹쌀 | 2시간 불리기 | 약 150g (계량컵 1컵) |
| 물 (육수) | 끓이기 | 찹쌀의 5~6배 분량 |

찹쌀을 불려 쌀알이 완전히 퍼져 깨질 정도가 될 때까지 약불에서 저어가며 죽을 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완성된 찹쌀풀은 김치에 빨리 익는 맛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식혀서** 사용해야 합니다.

3. 김치 양념 핵심 재료 분량 (절임배추 10kg 기준)

명인은 과일을 활용해 인공적인 단맛을 대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단감과 배**는 은은하고 깊은 단맛을 내줍니다.
| 구분 | 핵심 재료 | 명인 추천 분량 (10kg 기준) |
|---|---|---|
| 액젓류 | 멸치액젓/까나리액젓 | 고춧가루 불리는 용으로 충분량 사용 [00:11:43] |
| 젓갈/해산물 | 새우젓 | 약 120g (배추의 크기 및 염도에 따라 조절) [00:12:11] |
| 향신료 | 생강 다진 것 | 마늘의 5분의 1 ~ 6분의 1 (약 80g) [00:11:58] |
| 단맛 재료 | 배, 단감, 매실액 | 믹서에 갈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냄 [00:08:31] |
💡 **Tip:** 고춧가루는 양념을 버무리기 30분~1시간 전에 액젓과 식힌 육수를 약간 넣어 미리 불려두면, 고춧가루가 육수를 흡수해 색감이 훨씬 곱고 양념이 겉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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