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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동지팥죽 만들기, 쓴맛 제거 비법과 새알심 황금비율 (상어이모 레시피)

by 유용한정보가있는곳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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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동짓달, 따끈하고 진한 팥죽 한 그릇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집에서 팥죽을 끓이다 보면 팥 특유의 쓴맛이 나거나 새알심이 너무 퍼져버려 당황했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60만 구독자의 신뢰를 받는 요리 고수 '상어이모'의 비법을 통해, 초보자도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맛을 내는 동지팥죽 황금레시피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    차


1. 팥 쓴맛 잡는 초벌 삶기와 본 삶기

팥죽의 깔끔한 맛을 결정하는 핵심은 '사포닌 제거'입니다. 첫 물을 버리지 않으면 입안에 껄끄러운 쓴맛이 남게 됩니다.

초벌 삶기 후 물 2.0리터를 새로 붓고 45분간 약불에서 은근하게 삶아주세요. 팥알이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뭉개질 정도로 푹 익어야 앙금이 잘 내려옵니다.

2. 쫀득함이 살아있는 새알심 반죽 비법

새알심을 만들 때 찹쌀가루만 쓰면 죽 안에서 너무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 상어이모는 찹쌀과 멥쌀을 반반 섞는 것을 추천합니다.

습식 가루 기준, 물 소주잔 1잔이면 충분합니다. 반죽이 손에 붙지 않을 정도로 치댄 후, 먹기 좋은 크기로 빚어 준비해 주세요.

3. 부드러운 앙금 내리기와 농도 맞추기

팥죽의 고급스러운 식감을 위해 삶은 팥을 체에 걸러 껍질을 분리합니다. 이때 앙금과 윗물을 분리해 두는 것이 타지 않게 끓이는 요령입니다.

분리한 윗물에 불린 쌀을 먼저 넣어 끓이다가, 쌀이 퍼지면 마지막에 앙금을 넣으세요. 새알심이 떠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합니다.

4. 관련 정보 확인 (동지 날짜 및 보관법)

팥죽을 맛있게 끓였다면, 이제 동지의 의미와 남은 죽 보관법도 함께 알아보세요!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의 위로

집에서 만드는 팥죽은 조금 번거롭지만, 그만큼 정성과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상어이모님의 비법대로 쓴맛은 쏙 빼고 쫀득한 새알심을 곁들여 가족들과 따뜻한 동지를 맞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의 맛있는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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