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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받는 법: 형제 중복 공제 피하는 체크리스트

by 유용한정보가있는곳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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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이것' 모르면 가산세 냅니다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효도하고 세금 환급도 받는 인적공제, 형제들과의 '합의'가 최우선입니다."

1. 부모님 인적공제,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인적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의 소득을 차감해주는 강력한 항목입니다. 5060 세대는 부모님(직계존속)을 모시는 경우가 많아 이 혜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요건은 딱 두 가지입니다.

  • 연령 요건: 만 60세 이상 (2026년 기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소득 요건: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 주의! 국민연금을 받고 계신다면 연간 수령액이 약 516만 원을 넘을 경우 소득 요건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2. "따로 사는데 괜찮나요?" 주거 형편상 별거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가능합니다."** 세법에서는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도 실제로 부양하고 있다면 '주거 형편상 별거'로 인정하여 공제를 허용합니다.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현실적인 부양의 증빙

실제 유입되는 경로를 분석해보면, 부모님께 매달 일정 금액을 송금한 통장 내역이나 실제 부양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합니다. 단, 부모님이 **독립적인 생계 능력**이 없으셔야 합니다.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3. 형제간 중복공제: 가산세 폭탄의 주범

인적공제는 **'1인 1공제'**가 원칙입니다. 형제 중 한 명이 부모님을 공제받았다면 다른 형제는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두 명 이상의 형제가 동시에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국세청의 판단 기준 (우선순위)
  1. 실제 부양한 자가 우선
  2. 직전 연도에 공제를 받았던 자가 우선
  3. 해당 연도 소득이 더 높은 자가 우선 (합의가 안 될 경우)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중복 공제가 적발되면 환급받았던 세금은 물론, **10% 이상의 과소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까지 물게 됩니다. 1월이 오기 전, 형제들과 미리 누가 공제를 받을지 '교통정리'를 끝내시기 바랍니다.

4. 70세 이상이라면? 추가 공제 혜택

기본 공제 150만 원 외에도 부모님 연령에 따라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항목 조건 공제 금액
경로우대 만 70세 이상 + 100만 원
장애인 공제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 200만 원
연말정산: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

예를 들어, 75세인 아버지가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다면? 기본(150) + 경로(100) + 장애인(200) = **총 450만 원**의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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